온더고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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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1968년에 선보였던 루이 비통의 유명한 삭 플라에서 영감을 받은 온더고 PM 토트. 양각으로 은은하게 새긴 자이언트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모노그램 앙프렝뜨 가죽 소재. 오리지널 온더고를 작은 사이즈로 구현하여 미니 태블릿 등의 필수품을 휴대하기 좋은 아이템. 상단 핸들 및 조절 가능한 탈착형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
19 x 11.5 x 25 cm
(높이 x 너비 x 길이)- 블랙
- 양각 처리한 그레인 카우하이드 가죽
- 그레인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트리밍
- 마이크로화이버 안감
- 골드 색상 하드웨어
- 내부 지퍼형 플랫 포켓
- 내부 더블 포켓
- 고정된 모서리 탭 4개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또는 미국
- 스트랩: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가능
-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48.0 cm
- (어깨에 걸쳤을 때) 최대 스트랩 길이:52.0 cm
- 핸들:심플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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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한**
이 제품은 정품과 거의 똑같아요. 소재, 디테일, 그리고 전체적인 질감 모두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판매자의 사진은 매우 사실적이어서, 실제 제품과 사진이 완벽히 일치하며 색상 차이나 차이점이 전혀 없었어요. 또한 가방의 품질도 매우 뛰어나고, 마감 처리도 깔끔해서 흠이나 실밥이 없었습니다. 구매 과정에서도 판매자의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편리한 교환 및 반품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쇼핑 경험은 정말 좋았고, 이 가방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민**
공이 정교하고 디테일 처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제 물건과 사진이 차이가 없어, 전체적으로 이 가방의 품질에 만족스럽습니다. 꽤 즐거운 쇼핑 경험이었습니다.
박**
패션을 추구하면서도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재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다만, 몇몇 디테일 처리 부분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꽤 만족스러워요.
공**
같은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 이와 비교할 만한 제품을 찾기 어렵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이 가방은 저에게 매우 좋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세부 처리도 정교하고 거친 부분이 없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상적인 외출이나 다양한 의상과의 매치에도 이 가방은 완벽하게 어울려 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가방은 소재, 촉감, 사용 경험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며, 구매할 가치가 충분한 제품입니다.
성**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택배를 받는 순간부터 고품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질이 우수하고, 손에 닿는 감촉도 매우 좋으며, 디테일 처리도 매우 섬세해서 정품과 전혀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판매자의 서비스도 매우 세심했고, 교환 및 환불 정책도 매우 인간적이어서 어떤 걱정도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쇼핑 경험은 정말 훌륭했고, 이 가방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강**
이 가방의 포장은 정말 눈길을 끌 만합니다. 디자인이 독창적이고 색상 조화가 잘 맞으며, 패턴이 아름다워 패션 감각을 잘 보여줍니다. 소재 선택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촉감이 좋으며 디테일 처리도 섬세합니다. 전체적인 포장 스타일은 심플하면서도 개성 있어, 선물용이든 개인용이든 모두에게 즐거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몇몇 작은 디테일에서 더욱 최적화가 이루어진다면 더욱 완벽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