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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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빈티지한 90년대 감성을 자아내는 다이앤 사첼 백. 투톤 모노그램을 양각 처리한 앙프렝뜨 가죽 소재. 루이 비통이 새겨진 넓은 탈착형 자카드 스트랩을 사용하여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탈착형 가죽 스트랩을 어깨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 수도 있는 아이템. 전체적인 분위기 또는 스타일에 맞춰 스포티하거나 세련된 감각을 더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
15 x 9 x 24 cm
(높이 x 너비 x 길이)- 투르트렐 베쥬 / 크렘
- 모노그램 앙프렝뜨 엠보스드 카우하이드 가죽
-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트리밍
- 마이크로화이버 안감
- 골드 색상 하드웨어
- 플랩 및 자석형 잠금장치
- 내부 지퍼형 플랫 포켓
- 수납: 스마트폰, 빅토린 월릿, 티슈, 립스틱, 이어폰, 열쇠
- 무게: 0.6kg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또는 미국
- 스트랩: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불가능
-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50.0 cm
- 핸들:심플 탈부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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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황**
같은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 이와 비교할 만한 제품을 찾기 어렵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이 가방은 저에게 매우 좋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세부 처리도 정교하고 거친 부분이 없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상적인 외출이나 다양한 의상과의 매치에도 이 가방은 완벽하게 어울려 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가방은 소재, 촉감, 사용 경험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며, 구매할 가치가 충분한 제품입니다.
장**
정품과 똑같아요. 사용해 보니 느낌이 좋고, 디테일 처리도 꼼꼼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이었어요.
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고려해볼 만해요.
최**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고려해볼 만해요.
주**
패션을 추구하면서도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재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다만, 몇몇 디테일 처리 부분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꽤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