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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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1932년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노에 버킷 백. 어느 샴페인 제조자가 가스통 루이 비통에게 샴페인 다섯 병을 담을 수 있는 견고하고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제작해달라고 의뢰하여 탄생한 아이템.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는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디자인. 아이코닉한 실루엣과 넉넉한 부피, 드로스트링 잠금장치 등 오리지널 백의 주요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도록 재해석한 스타일. 가죽 스트랩을 조절하여 편안하게 어깨에 걸칠 수 있는 백.
36 x 20 x 27.5 cm
(높이 x 너비 x 길이)-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트리밍
- 텍스타일 소재의 안감
- 골드 색상 하드웨어
- 드로스트링 잠금장치
- D 링
- 밑면의 보호용 금속 스터드 4개
- 탈착 가능한 지퍼형 내부 파우치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또는 미국
- 스트랩: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가능
-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26.0 cm
- (어깨에 걸쳤을 때) 최대 스트랩 길이:3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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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일상적인 캐주얼 룩부터 정장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전체적인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사용하면서도 디테일 처리와 착용감이 매우 뛰어나고,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가방은 외관과 사용감 모두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며,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곽**
포장도 정말 예쁘고, 디테일도 잘 살려져 있어요.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이었어요.
최**
이 가방은 정말로 제 기대를 뛰어넘었어요. 실제 제품과 사진이 전혀 다르지 않고, 보는 그대로의 모습이었어요. 디테일도 정말 잘 처리되어 있어요. 이걸 메고 나가면 정말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판매자 분의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고, 교환 및 환불 정책도 믿음직스러웠어요. 무엇보다도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좋아요. 가격은 저렴한데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죠. 총평하자면, 이번 쇼핑 경험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이 가방은 제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었어요.
염**
정품과 비교해도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외관이나 질감 모두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휴대할 때 자신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가방은 포장부터 제품 자체까지 모두 매우 뛰어났고, 매우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