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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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을 지닌 하우스의 아이콘으로 데일리 백으로 완벽한 알마 PM 핸드백을 소개합니다. 1934년 파리의 알마 다리에서 따온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아르데코풍의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구조적인 실루엣을 확인해보세요. 핸드 스티칭이 돋보이는 토론 핸들, 천연 카우하이드 트리밍 및 광택을 더한 골드 톤 하드웨어가 조화를 이루는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아이템으로 손으로 들거나 팔에 걸쳐 연출할 수 있는 우아한 핸드백입니다.
25 x 16 x 32 cm
(높이 x 너비 x 길이)-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 부드러운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 텍스타일 안감
- 골드 톤 금속 디테일
- 더블 지퍼형 잠금장치
- 패드락
- 키 벨
- 내부 플랫 포켓
- 내부 스마트폰 포켓
- 보호용 밑면 금속 스터드 4개
- 겉감:캔버스 천연가죽(소가죽)
- 안감:면 폴리에스터
- 수입판매원:루이비통코리아(유)
- 핸들:심플 X2
종류:가죽제품
제조자:루이비통
수입판매원: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 프랑스,스페인,이태리 또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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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문**
소재 면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질감이 고급스럽고 만져보면 매우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사용하는 동안 세부 처리도 매우 잘 되어 있어 어떤 결점도 없고, 품질 또한 믿을 만합니다. 일상적인 외출이나 모임에 참석할 때 이 가방을 들고 다니면 자신감이 넘칩니다. 결론적으로, 이 가방은 정말 소장할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노**
받아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포장이 정말 예쁘고, 외부의 종이 상자부터 내부의 보호 장치까지, 판매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포장을 열고 가방을 만져보는 순간, 그 감촉에 완전히 반했어요. 소재가 부드럽고 질감이 좋으며, 디테일 처리도 아주 훌륭했어요. 솔기가 깔끔하고, 어떤 흠도 없었어요. 자세히 살펴보니, 이 가방의 제작 품질은 정품과 똑같았어요. 금속 부품부터 전체적인 실루엣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이번 쇼핑 경험은 정말 최고였고, 이 가방은 제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줬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안**
이 가방은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요. 가격도 부담 없으면서, 이렇게 훌륭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죠. 결론적으로, 이 가방은 소재, 사용감, 그리고 패션 감각 모든 면에서 탁월하며, 가성비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입니다. 정말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에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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