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 모드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포근하고 우아한 네버풀 스카프. 두 가지 색상의 캐시미어 원사를 섬세하게 엮어 도톰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구현한 디자인. 골드 색상의 '아티클 드 보야주'가 각인된 가죽 소재의 시그니처 패치로 하우스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자아내는 아이템.
30 x 180 cm
(높이 x 길이)
- 그레이
- 캐시미어 100%
- 바니제 니트
- 시그니처 가죽 패치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